원본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144/0000916147


“상대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을 때 나는 계속해서 싸우고 있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한국 롤러스케이트가 막판 안이한 플레이로 다잡은 금메달을 놓쳤다. 상대 선수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은 한국 선수를 비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