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에 앉아서 세상의 흥미로운 소식들을 알수있어서 좋은 시대이긴한데, 역시 그런걸 보다보믄 직접 가서 보고듣고 느끼고 싶단말이죠.






암스테르담 홍등가 가서 한달동안 짹쮸만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