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숲+스타듀벨리+마인크래프트 3가지를 섞어놓은 느낌의 힐링게임 Dinkum 입니다

처음시작부터 지금까지의 마을변화를 올려보고

다음업데이트를 기다리면서 지금까지의 성장기를 올려봐요

우선 게임 1일차

이렇게 섬의 한부분에 정착해서 텐트로 시작하는 게임입니다 동숲과 매우 비슷하죠

라이센스점수를 획득하고, 농업,낚시,채집,벌목,광업 등 여러가지 면허를 받아서 재료를 구하고, 제작하여

점점 생활방식이 변화되어 마을을 꾸미는 게임입니다.

딩컴의 엔드컨텐츠는 모든 생활라이센스를 획득하고, 농업,축산의 자동화, 탈것의 제작을 끝내면, 마지막엔

마을을 꾸미는것만 남습니다. 지금부터 올리는 사진은 마을꾸미는 과정을 올려봅니다.

우선 처음 마을꾸미기전에 꾸몄던 마을입니다. 

처음 마을을 꾸몄을때는 작은공원+시골마을 컨셉으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의 불과일뿐.
저는 엄청나게 큰마을을 건설하기로 마음먹고 있었지요. 이마을은 큰마을을 짓기전 감을 잡기위해 잠깐 만들었죠

(공사시작1일차)
그리고 플레이타임 100시간이후 드디어 본격적인 큰마을 공사시작이 되었습니다
나무를 베고, 바위를 깍아내고, 평지를 만들고 그렇게 만들어갔습니다.


(마을공사 2일차)
대략적인 공원이 만들어져가고 있습니다.



(마을공사 4일차)
중앙 도로가 좁아보여서 더넓게 확장했습니다


(마을공사 7일차)
1차적인 공원 완성입니다


(마을공사9일차)
본격적인 마을중심건물인 시청부지를 만들고 이후 시청건물을 이사왔습니다


(마을공사11일차)
조금씩 마을의 모습이 보여갑니다


(마을공사 12일차)
축사를 확장 및 동물들을 옮겨왔습니다.


(마을공사 13일차)
온천 및 테니스장을 만들었습니다.


(마을공사 14일차)
게스트 하우스를 만들었습니다. (수영장과 개집 그리고 바베큐를 먹을수있는 공간을 만들어줬습니다


마을공사 17일차(1차 마을공사끝)

중앙에 보이는 작은섬의 길이 처음에 만들었던 작은 시골마을입니다.
이후 몇일 쉬었다가 2차공사가 시작됩니다.

2차공사부터는  별도로 작성하지 않아서 얼마나 걸린지는 자세히는 모릅니다.

동물원


마라톤 축구경기장


오토바이 트랙 경기장

교도소


캐슬


콘서트장


여름피서지


타지마할 기차역


교회


공원카페


워터파크


내집


여기까지 달리는데 대략 600시간정도 걸린거 같네요
더있긴하지만 이미지 제한이 걸려 있어 더올리지는 못하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공개방으로 열어놨더니 갑자기 James(개발자)가 나타나서 같이 사진도 찍었답니다.  


더이상 뭘만들지 모르겠고 현재로썬 다음 업데이트까지는 할게 없네요.
지금까지 딩컴 성장기를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