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부총리는 가계부채와 관련해 지난 정부를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2017년에 가계부채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87% 조금 넘는 수준이었는데, 지난 정부 말에는 가계부채 수준이 105.8%였다"며 "집값 폭등으로 인한 주택담보대출 급증 등이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 들어와서는 105.8% 수준의 비율이 1분기 중 101%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오히려 떨어졌다"며 "2000년대 초반 이후 가계부채 비율이 떨어진 최초의 정부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계부채는 앞으로 일관성 있게 관리할 것"이라며 "정책의 느슨함이 있거나, 가계부채를 방만하게 운영해 경기를 부양하고 소비 내수 진작을 하는 정책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살기좋은 나라... 가계부채 비율 떨어져,, 추석물가도 작년부도 저렴해.. 물가지수도 세계 최초로 2%대야

아무튼 태평성대 국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