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9860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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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은 역사관때문에 절대안된다고 했지만 임명역시 강행이고
유인촌은 부적격이 병기된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되서 국회 문체위 통과는 된것같으니 임명절차는 된것 같습니다만

김행은 제발 ...
중간에 청문회 나가버리는 사람이 대체 어딨습니까?

아무튼 다 맘에 안들지만 유인촌한명만 조금 통과되고 나머지들 강행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