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부모들이 유튜브 촬영용으로 아이를 입양해서 돈 벌고
카메라가 없으면 학대, 방치하다가
인기 떨어지면 파양하고 고아원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아서
태국 정부에서 입양 후 1년간 영상 업로드 불가 조항을 만들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