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엔 총회는 지난 30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의 결의안을 찬성 87표, 반대 26표, 기권 53표로 통과시켰다. 이스라엘과 미국, 영국, 독일 등이 반대표를 던졌다.

이스라엘은 1967년 3차 중동 전쟁 중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지구와 동예루살렘, 가자지구를 점령했다. 이후 동예루살렘을 서예루살렘과 병합해 수도로 삼는 등 해당 지역에서 유대인 정착촌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지역에서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군 당국 간 충돌이 끊이지 않는다.

새롭게 들어선 이스라엘의 ‘초강경‘ 우파 연립정부는 이같은 영토 갈등에 더욱 불을 붙일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재집권을 시작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내각 일부 인사들은 그간 공공연하게 불법 유대인 정착촌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이스라엘 영토로 병합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10150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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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이 
UN에서 인정한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전혀 아님 

작년 12월 29일
UN에서 서안지구 가자지구 서예루살렘에 대한 
이스라엘의 점령이 합법인지 국제사법재판소에서 판결하기로함

만약이라도 지게되면 이스라엘은 다시 쫒겨나게 생겼음
그로 인해 극우주의자들이 정치를 점유하게됨

나라를 지킬려면 재판이 들어가기전에
최대한 팔레스타인을 밀어야 한다고

그 이후로는 내가 전에 썼던대로 
1년 내내 군사행동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