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게임, 벽돌깨기 - 전파수신 안되는 곳에서 시간 때우기 용
잭팩, 메탈슬러그 피닉스 - 아주 짧게 짧게 하는 용도 
원신, 카트라이더, 모두의 마블 - 안하는 중. 근데 왠지 지우기가 망설여짐 
가디언 테일즈 - 한 2년 전까지 빡세게 하다가 안 함. 요즘 다시 손 대고 있는데 요즘 티어표도 검색 안 해 볼 정도로 관심이 없음. 그냥 출첵 보상만 받고 나옴. 
나머지 중국산 게임 두개 - 요즘 하고 있는데 광고 보기가 개빡침. 그나마 재밌게 했던 궁수의 전설 저거는 아이폰에서 광고보고 나면 튕기는 거 때문에 하지도 못 함. 탕탕특공대 하고 있으면 졸립던데 ... 

그 전에 에버소울, 블루 아카이브 했었는데 블루 아카이브는 수영복 호시노 나올 때 바빠서 접속을 안했드만 픽업을 못해서 좀 꼬와서 접음. 
에버소울은 캐릭터 160 레벨에서 과금을 안하니까 더 이상 안 올라가서 접음. 무과금러는 아닌데 돈을 좀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니까 굳이? 라는 생각 때문에 .... 

뭐 새로 나오는 게임 이것저것 찍먹 해 보거나 게임 리뷰보고 할려고 하면 솔직히 버튼 누르기가 망설여짐. 
과금때문은 아니고 뭔가 집중이 안된다고 해야하나? 
진짜 한 8년? 전에  레이븐 나왔을 때 그 쪼그만 화면에서 수동으로 보스 깬다고 집중할 때 생각하면 모바일 게임이 재미없어진 건 내 체감상 그렇다고 생각되는데  ... 모르겠다. 

암튼 좀 뭐 할만한거 없나요? 찍먹이라도 해 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