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258
“ 정 기자는 2016년 7월 박근혜 청와대의 KBS 보도 개입에 침묵하는 자사 간부들을 비판했다가 제주방송총국으로 불법 전보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박민 KBS 신임 사장을 임명한 후 이어진 평기자 인사에서 정 기자는 오는 6일자로 보도본부 시사제작국 시사제작2부에서 시청자센터 시청자서비스부로 발령이 확정됐다. 보도본부 밖으로 좌천된 것이다.”

방송장악의 피해자는 기자와 국민…
유투브 영상이 언제 없어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