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완 사령관이 저렇게 고소했지만...절반만 기소고
그 절반들도 그닥 처벌이 약하거나 사면받거나 숨어살거나 그랬네요..
김영삼이 하나회 척결은 했지만 세세한 마무리가 안됐던것 같습니다.
김영삼 김대중시기 가장 씁쓸한건 전두환 노태우사면이지요.

우리나라는 정의에 어긋난짓 한이들에 대한 그에 합당한 응징이 잘 안되는경우가 너무 많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