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방영될 드라마 속 차은우 설정



'원더풀 월드'에서 차은우는 범죄에 휘말려 가족을 잃은 후 밑바닥을 전전하며 거친 삶을 사는 ‘권선율’로 분한다.



지금까지 보여줬던 부드럽고 댄디한 이미지를 탈피해,



곱상한 외모와 달리 밑바닥 인생을 사는 반전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