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23806?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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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놓고 편성이 밀려있는게 한가득
제작 인력들의 ott이동
방송드라마들은 제작비 상승과 시청률저하로 편성을 대폭 줄이는 현상
배우들의 몸값
등등 여러요소가 겹쳐서 놀고있는 촬영 제작진들이나 배우들도 많은것 같네요.
특히 과거 가족극들 사극에 자주나온 중견 배우들도 설자리를 많이 잃고있다 합니다.
(장르극이 많아지면서 아주 개성강하거나 젊은 배우 위주들로만 캐스팅되서 그런가봅니다.)

작품활동 했으면 하는 배우들도 꽤 있네용..
그리고 응팔같이 가볍게 볼만한 따뜻한 작품들도 늘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