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전남CBS 라디오 인터뷰

 

◆ 조국대표> 저는 당연히 해야죠. 만나게 된다면 전 바로 얼굴을 마주보고 왜 전화번호 관련해서 공개를 안 하시냐 60장 사진이 뭐냐. 공수처에서는 손주성 한동훈 두 분이 공모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는데, 뭐냐라고 물으려고 합니다. 바로 정면에서 물어야 되겠죠.

 

◆ 조국대표> 한동훈 장관 시절에 따님 같은 경우도 11개 입시 비리 이런 예가 있었는데, 모두 무혐의 처분됐지 않습니까? 이거에서 의견도 제가 물을 생각입니다.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측에  예방할지 연락 취했답니다.

그리고





"당분간" 어렵다

일정잡을생각도 없고 총선때까지 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