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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케
2024-03-11 06:24
조회: 10,133
추천: 0
10년 만에 역성장 K게임10년 만에 역성장···K게임 '레벨 다운'10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3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게임 시장 규모는 19조 7900억 원으로 추정됐다. 이는 2022년(22조 2149억 원) 대비 10.9% 감소한 것으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성장세를 이어오던 국내 게임 시장 규모가 줄어든 것은 10년 만이다. 실제로 서울경제신문이 국내 주요 10개 게임사의 지난해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2.3%와 8.9% 감소했다. 매출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개발자 인건비가 상승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악화했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으로 국내 게임 수출액은 34억 4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장르 측면에서도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쏠림 현상이 여전하고 돈을 써야 이기는 구조인 ‘페이 투 윈(pay to win)’ 과금 모델이 한계에 봉착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기에 수출 의존도가 높은 중국에서 각종 규제로 인해 고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산 게임의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안방에서마저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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