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8202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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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당내 젠더이슈때 여성계.페미세력.그리고 여초 사이트쪽들까지 덤벼드는경우 한두번이 아닌데
이들 말도 무시할땐 무시해야지 매번 움찔거리고 엄근진하게 대처하고 그럼 도저히 답이 안나오게 늘 끌려다닐겁니다.
민주비례쪽에 같이 들어온 소수정당쪽에도 이런성향들 꽤나 있구요.

어르신들은 젊은층의 젠더갈등을 이해못하거나 그럴때는 꽤있는데
이렇게 우리가 지지하는 정당에만 지독하게 매달려 요구하거나 불만가지고 공격하고 쪼아대는거 보면 페미세력또한 극우들과 같은수준으로 봐주면 좋겠습니다.

변호사로서 일을 했을뿐인 조수진 후보 쪼아대는 방송국.보수진보 언론들.여야당들.박지현.그리고 여성단체들이나 여초사이트들까지

너무 그들에게 휘둘리고 압박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논란없는 클린선거 중요하지만 불편러들에게 끌려다니는거 그거 진짜 적당해야합니다.

그들을 기세등등하게 만들어주지마세요.제풀에 꺾이게 만들어주자구요.

그리고 후보등록 마감인데 이제 강북을 전략공천으로 해야합니다.시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