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으로 출마한 안씨는 주요 경력으로 전 '유권의 눈' 대표이사와 현 민주노총해체추진위원회 사무총장을 꼽았다.

재산 신고액은 2천937만원이었으며 전과는 6건으로 파악됐다.

2014년 배임수재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나머지 5건은 2020∼2022년 모욕이나 폭행 등으로 각각 벌금 100만∼200만원을 받은 기록이다.

안씨는 문 전 대통령 부부를 모욕한 혐의 등으로 2022년 구속 기소됐고, 지난해 8월 보석으로 석방돼 지금은 불구속 상태에서 계속 재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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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권은 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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