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망언' 조수연, 이번엔 대전 3.8 민주의거 폄하 논란

이 글에서 조 후보는 "대전에서 1960.3.8에 고교생 시위가 있었나 본데, 이제 와서 140억 원이란 혈세를 들여 기념관을 지을 정도로 우선순위 안에 드는 일인지요"라고 되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