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씨의 비례대표 보도 세번째는 새미래의 조종묵 후보입니다.
문정부시절 초대 소방청장 하셨던분이라네요.
정쟁보다는 재난쪽에만 신경쓰는 전문가가 되고싶다하시던
오영환이 곁에 붙어다니던데.
뭐 아무튼 당은 별로여도 이 개인 후보자에 대해서는 평가가 나쁘진 않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