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뉴욕 마피아 발언' 관련 "순천에 비유했으면 적절하지 않았을까"


국민의힘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이 '마피아 조직도 아이와 집안 부인은 안 건드린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차라리 순천에 비유를 했으면 적절하지 않았을까"라고 말했습니다.

인 위원장은 "정치가 좀 재미있고 농담도 하고 그럴 수 있어야 하는데 굉장히 경직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