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친구들과 떡볶이 먹는 유관순 열사.jpg
[30]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근로장려금 300만원 들어와서 신난 디시인
[30]
-
계층
성매매는 불법이야.jpg
[21]
-
계층
발이 너무 뜨거워 일상생활을 못하는 유부녀..
[43]
-
계층
한문철티비 보복운전 레전드
[71]
-
유머
국정원이 주목하는 동국대 북한학과
[21]
-
게임
납득할수밖에 없는 빌런의 논리
[14]
-
계층
30만원 아끼려다 회사 이미지 망친 이벤트.
[12]
-
계층
개근거지라는걸 경험한 초등 학부모
[4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젊은 수영강사가 꼴불견.JPG [19]
- 유머 인터넷 말투 현생에서 되도록 안써야 하는 이유 [26]
- 기타 같이 걷기 싫은 타입.gif... [17]
- 유머 회사에 있으면 좋은 복지 [19]
- 기타 "20년간 일 안 시키고 월급만 줘" 소송 건 女 [18]
- 계층 5년전 자신에게 문자를 보낼수있다면? [77]
럼자기
2024-04-02 12:48
조회: 4,640
추천: 0
고급 사교 조직 '낙랑 클럽'최근 논란이 된 김준혁씨의 과거 발언에서 미군정 당시 김활란의 행적과 관련된 기사 하나 뽑아옴. 기사출처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68522 문제의 낙랑클럽은 이승만의 지시에 의해 모윤숙의 주도로 만들어졌으며, 회장은 모윤숙이고 총재는 김활란이었다. 미군 CIC 역시 낙랑클럽을 고급 호스티스 단체로 규정했다. (출처 : 金祥道, "6·25무렵 毛允淑의 美人計 조직 「낙랑클럽」에 대한 美軍 방첩대 수사 보고서", '월간중앙' 229호.) 판단은 알아서.
EXP
98,885
(37%)
/ 102,001
인벤러 럼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