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오늘(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가 자신이 출마한 지역구에 있는 이화여대와 그 구성원을 능멸한 망언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아무런 근거 없이 초대 총장인 김활란 여사를 종군 위안부 동원자로 낙인찍고, 이화여대생을 미군에 성 상납한 사람들로 추락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국민의미래 여성 국회의원과 중앙여성위원회도 기자회견을 통해 수준 낮은 막말로 물의를 일으킨 김 후보는 당장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17980?sid=165










김활란 친일파인데....





친일파 파묘.. 가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