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83616?sid1=001



한동훈 vs 한동훈
총선 패착이 가까워 오자 자아 분열하는 중

여러분 제가 이게 왜 저의 책임인지 저희는 정말 열심히 지배를 하려고 저희가 이제
전부 제 책임입니다 여러분 제가 저희 책임이라고 하는 저희는 왜 제 책임입니까 여러분!! 
제가 여러분을 위해 정말 저희가 열심히 뛰겠다는 저희를 믿어주시고 제 책임이 아니지만 
모두 다 제 책임이고 여러분을 사랑하고 그렇게 저희가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이 그렇게
여러분에게 왜 제 책임인지 모르겠고 제가 저희가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