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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04-10 17:23
조회: 8,137
추천: 1
고대 그리스인들의 항문이 엉망이었던 이유의외로 인간은 지구상에서 인간이 진화하여 나타난 이후 휴지가 발명되고 보급되기 전까지 똥싸고 똥닦는 일 때문에 상당히 고통을 받았다고 함 왜 때문인지 다른 동물들처럼 깔끔하게 자동으로 뒷처리가 안되어서 항상 다른 걸 이용해서 뒷처리를 해야하는 이상한 동물이 인간 거짓말 보태서 펄프 휴지는 거의 불을 발견한 급이라고 하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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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