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로 지금 진다고 자기자신을 강제로 쫄리게
최면걸면서 어쩌면 어쩌면지나? 불안감 즐기고

이따가 12시쯤되면 200이냐 아니냐
한번더 억지로 스스로를 극한의 순간까지
만들어두면서 한타임 더 쫄리는거 즐기고

1시쯤 200석 돌파후 기뻐할려고
스스로를 극한으로 몰아넣고 최면걸고
쫌 놀줄아는데?
나도 잠시 쫄리면서 시청하면서 놀아볼까?

비싼게 정확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