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보겸TV - 대장암 말기
[43]
-
계층
폐지 줍줍
[15]
-
계층
2500원 짜리 할머니 국수
[26]
-
계층
젠장 또 대상혁이야
[26]
-
연예
카리나 유재석 사이 외로운 윈터
[20]
-
감동
대장암 4기 20대 구독자 만나러 유튜버.jpg
[23]
-
계층
현실 정치를 관통하는 개콘 레전드 풍자
[26]
-
계층
남편이 20년 동안 놀고 있는데 열 안 받으세요?
[19]
-
계층
한국 남자에게 팩폭하는 스시녀
[144]
-
사진
ㅇㅎ) 코스프레 이대로괜찮은가
[4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ㅎㅂ)거양이나 보고 가셍 [19]
- 연예 진짜 난리났다는 민희진 기자회견 채팅창 [24]
- 연예 민희진 "뉴진스 뒷담화 카톡 3년전 카톡이에요" [36]
- 기타 퇴물됐다가 슬슬 폼 되찾는 중인 것 ㄷㄷ [15]
- 기타 어부 남편을 혼자 두지 않는 아내 [16]
- 연예 중국에서 조회수 46억회 터진 원영턴 [14]
Mussang
2024-04-11 10:00
조회: 11,927
추천: 40
조중동이 보수 참패했다고 하는 이유의석수도 의석수지만 당내외부의 흐름을 봐야함 민주당은 이제 리스크가 별로없음. 이유를 적어보면 이재명은 대선패배후 전당대회 압승으로 당권잡고 보궐선거로 국회입성. 이번총선 사실상 친이재명계로 도배되어 3연타로 입지다짐. 임종석, 이낙연같은 내부 정적은 완전히 힘을 잃었음. 내부총질러 조응천, 설훈, 이상민 등 전부 사라짐. 사법리스크 또한 구속영장 기각에 제대로 혐의 입증된거 하나없음. 향후 1년간은 큰변화 없을거로 전문가들 예상함. 반면 보수진영은? 윤대통령 레임덕 시작에(해외언론예측), 한동훈 비대위는 친정부 노선을 타기도 애매하고 반정부 노선을 타기도 애매한 포지션이라 어쩔수 없이 책임지고 물러나는 수순임. 윤석열에게 찬바람 맞았던 유승민, 홍준표, 나경원, 이준석 등 춘추전국시대 시작됨. 조국은? 본인은 대권주자 이재명에게 상대도 안된다 천명했고 범야권 200석은 모잘라서 탄핵은 당장쉽지않겠으나, 법률전문가인만큼 비교적 혐의 입증이 아주 쉬운 특검법부터 시작해서 조여갈것임. 거대 야당만 있는 180석과 독기품은 강경파 조국이 있는 180석은 이야기가 다름. 지역구는 좌우로 갈렸지만 전국구 비례 표심은 균등하게 조국에게 일하라고 명령함. 이준석은? 콩알만한 의석수지만 어떻게던 캐스팅보트 역할 해보려고 좌우로 간보기 계속 할 것임. 잡음이 커질수록 본인 향후 인지도도 커지니까. 잡음과 갈등으로 이자리까지 온 인물. 결론) 민주 내부분위기 탄탄, 국힘 내부분위기 분열
EXP
224,242
(56%)
/ 235,001
Muss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