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호선 충정로역 인근 '마포로5구역 2지구'
다음 달 총회 열어 재개발 조합 설립 추진
국내 최고령 '충정아파트' 등 주상복합 변신
김어준 회사, 재개발 본격화하자 사옥 매입

방송인 김어준씨가 대표로 있는 딴지그룹의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사옥 건물. 한경DB방송인 김어준 씨가 대표로 있는 ‘주식회사 딴지그룹’이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마포로5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내 사옥으로 사용하던 건물을 70억원대에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일대는 재개발을 통해 28층짜리 주상복합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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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원문 기사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92484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