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통령 허위영상 제작⸱유포자 관련 10명 입건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최초 작성자로 확인된 1명과 단순 유포자 9명 등 총 10명을 입건해 6명을 조사했다"며 "작성자 포함 4명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