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유튭) 밀양 성폭행 주동자 2번째 공개.
[51]
-
계층
경찰 싸이카 블랙박스영상
[38]
-
계층
폐지 줍줍
[14]
-
유머
자녀를 게임 중독자로 만들지 않고 제대로 키우는 법
[55]
-
계층
속보) 밀양 가해자, 회사에서 해고 통보.
[48]
-
계층
소리On) 에버랜드 천재 앵무새 랄라
[37]
-
계층
방송국 단역배우 자매 집단 성폭행 사건
[23]
-
연예
르세라핌 Smart 표절 의혹 관련 팩트(+사담)
[11]
-
연예
김어준 "민희진 판결, K팝에 큰 손해 될것"
[48]
-
유머
돈의 가치가 다르다는 여친
[48]
URL 입력
- 기타 난리난 챗GPT 근황 [8]
- 기타 밥값치곤 비싼 나주 한정식 백반 [19]
- 기타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가 갑갑한 올드비 [14]
- 이슈 최저임금 차등화 꺼내자마자 노동계 반발 [35]
- 연예 "윤후 졸업식이라"..윤민수, 이혼한 전 아내와 재회 [6]
- 계층 최현석 쉐프 딸 근황 [9]
원스타조
2024-04-23 19:10
조회: 5,257
추천: 46
이거 모르는 사람은 어디가서 정치얘기 꺼내지도 마시오이재명 저격수로 투입된 수원지검 2차장 직무대행 김영일 검사 김영일 검사가 맡았던 다단계사기사건에서 구속 수감된 피의자에게 편의를 제공하여 이미 물의를 일으킨 바 있음 검사 집무실에서 피의자들에게 전화를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피의자들은 그 전화를 사용해 검사 집무실안에서 2차사기를 벌임 그런데 김영일 검사는 징계 조차 받지않음 검사의 징계 청구권자는 검찰총장임 그 당시 검찰총장이 누구?? 지금 용산에 있는 놈임 그 검사가 쌍방울 사건을 수사지휘했고 지금 이화영 회유 의혹이 터진거임
EXP
148,489
(53%)
/ 160,001
원스타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