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24일, 수요일 ❒.

💢 HeadlineNews

1. 서울대·울산의대 교수들 
"주 1회 휴진"

2. "새만금 잼버리, 한국 정부의 과도한 개입이 많은 문제 야기해“

3. [날씨] 천둥·번개 동반 강한비…우박 주의

4. 초소형 군집위성 1호, 뉴질랜드서 24일 오전 7시 8분 발사

5. "2040년 이후 주택가격 장기 하락 국면…2050년에는 13%가 빈집“

6. "근무여건 좋은 직업은…법률전문가·디자이너·교수·의원 등“

7. '더내고 더받는' 연금안에 40·50대 66% 찬성…2030은 평균미달

8.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이병기 등 
박정부 인사 9명 2심도 무죄

9. "작년 채상병 순직 사건 당시 작전통제권 전환 지켜지지 않았다“

10. "이스라엘 감옥서 팔 수감자 의문사 속출…가자전쟁 여파“

11. 英, 우크라에 8천500억 추가 지원…스톰섀도 미사일도 제공

12. 기후대책 첫 헌법재판…"부실해 기본권 침해" vs "산업계 부담“

13. 北 3개 해킹조직 힘 합쳐 국내 방산업체 총공격…10여곳 피해

14. 日라인 지분 변하나… "소프트뱅크, 네이버 보유 주식 매입 추진“

15. 금융위 부위원장 "밸류업 골든타임…5월 준비된 기업부터 공시“

16. '조민 포르쉐' 강용석 등 항소심도 무죄…"명예훼손 안돼“

17. 다연장로켓 '천무' 2조원 규모 폴란드에 추가 수출될 듯

18. '거취 논란' 이복현 "3∼4분기 
할 일 많아" 금감원 단속

19. 금융당국, 크립토닷컴 현장점검…29일 국내 출시 연기

20. 방심위, 테무·큐텐·이베이 소집…자율규제 강화 첫 협의

21. 유럽서 '중국 간첩' 잇단 적발…유럽의회도 침투했나

22. 부산서 야외에 쌓아둔 팰릿에 불…소방관 등 3명 부상

23. "최순실 은닉재산 수조원" 안민석 "공익적 발언" 명예훼손 부인

24. '가위바위보 지면 입수'…지적장애인 바다서 숨지게 한 3명 기소

25. 투표소 40곳에 카메라 설치한 유튜버…공무원 대화도 녹음

26. 어린이집 교사에 똥 기저귀 던진 학부모 집행유예에 검찰 항소

27. 유령법인으로 602개 계좌 개설…대법 "은행 적절 심사했나 봐야“

28. "中, 2번째 항모 산둥함 편대 완전체 첫 공개…핵잠수함도 포함“

29. 이란 노벨평화상 수상자 "정부 억압 폭로해 달라“

30. 장남 부통령 논란에도…퇴임 앞둔 조코위, 지지율 77% 역대 최고

31.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조치원역 선로로 떨어진 SUV

32. 여성동료에 "남자친구와 피임 조심해" 징계 대상 되나

33. "'자격증·학업' 두 마리 토끼 잡고 취업·진학합니다“

34. "손실 보전금 줘" vs "못 줘"…미시령터널 법정 다툼 '평행선’

35. 가정폭력 피해 이사 간 아내 살해하려 한 60대 항소심도 실형

36. 성 비위 무혐의 징계 공무원, 행정소송서 '징계취소’

37. 나홀로 70대 숨졌는데 2년반 동안 생계급여 통장에 차곡차곡

38. 세종시 목욕탕 감전사 '수중안마기 모터 누전 때문' 결론

39.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료 인상에…KT, 고가요금제도 추가 과금

40. 아내와 말다툼하다 흉기 휘둘러 중상 입힌 50대 체포

41. 아들에 흉기 휘두른 50대 테이저건 맞고 심정지…아들도 위독

42. 용인 처인구 지역농협으로 70대가 몰던 차량 돌진…운전자 경상

43. 10년간 의료기관서 타인 주민번호로 진료받은 여성 실형

44. 대구서 김치냉장고 발화 추정 화재…"연식·리콜 여부 의뢰“

45. "옆손님 대화가 이상한데?"…7천만원 피해 막은 20대의 '기지’

46. 9년째 매월 사비 100만원 들여 노숙인 도운 경찰관

47. 카카오페이 사용자 47% "부부끼리 자산 모두 공유해야“

48. 함안서 협심증 앓던 60대, 화물차 운전하다 의식 잃은 뒤 숨져

49. 복지관 채용 면접서 "그 나이 먹도록 결혼 안 하고 뭐 했냐“

50. "골든타임 1분 확보"…
서울 중구 '아파트 공동현관 프리패스'




💜 오늘의 영어 한마디 

넌 뭐든지 할 수 있어!
The world is your oyster!

혼자 할 수 있어요.
I can manage it by myself.

그건 난 두 눈 감고도 할 수 있어.
I could do that blindfold.

세상일이 어디 네 마음대로 되는 줄 알아?
You think the world is your oyster?











❒ 4월24일, 수요일 ❒.

💢 오늘의 날씨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
니다.
특히 새벽부터 낮 사이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해야겠습니다.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23∼24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서해
5도 5∼30㎜, 서울·인천·경기 남부·강원 영서·
대전·세종·충남·충북·부산·경남·대구·경북 내륙 
5∼20㎜, 광주·전남 5∼10㎜으로 예상됩니다.
같은 기간 강원 영동, 울릉도, 독도는 10∼40㎜의 
비가 내리겠으며 울산과 경북 동해안의 강수량은 10∼30㎜로 예보됐습니다.


제주도는 23일 하루에만 5㎜ 내외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14도, 낮 최고기온은 13∼22
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
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
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2.5m, 남해 1.0
∼3.5m로 예측됩니다.




다음은 24일 지역별 날씨 전망입니다.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흐리고 비, 구름많고 비] (12∼17) <60, 60>
▲ 인천 : [흐리고 비, 구름많음] (12∼16) <70, 20>
▲ 수원 : [흐리고 비, 구름많고 비] (11∼17) <60, 60>
▲ 춘천 : [흐리고 비, 흐림] (10∼16) <80, 30>
▲ 강릉 :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10∼13) <80, 60>
▲ 청주 :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12∼18) <80, 60>
▲ 대전 : [흐리고 가끔 비, 흐림] (12∼18) <60, 30>
▲ 세종 : [흐리고 가끔 비, 구름많음] (12∼18) <60, 20>
▲ 전주 : [흐리고 가끔 비, 흐림] (14∼18) <60, 30>
▲ 광주 : [구름많고 한때 비, 맑음] (14∼19) <60, 10>
▲ 대구 : [흐리고 비, 맑고 한때 비] (11∼21) <70, 60>
▲ 부산 : [흐리고 비, 구름많고 비] (13∼21) <60, 60>
▲ 울산 : [흐리고 비, 구름많고 비] (11∼19) <60, 60>
▲ 창원 : [흐리고 가끔 비, 맑음] (13∼21) <60, 0>
▲ 제주 : [흐림, 맑음] (15∼20) <30, 0>












#오늘의운세



            일진: 무오(戊午)
 
〈쥐띠〉
96, 84년생 눈으로만 사람을 보려고 하지 말고 마음으로 보려고 하라. 72년생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더라도 가만히 있어라. 60년생 당장은 쓰더라도 한 번만 눈을 꼭 감고 약을 먹어야 한다. 그래야 병이 낫는다. 48, 36년생 힘들고 어려워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결론을 내려라.
운세지수 33%. 금전 35 건강 35 애정 35
 
〈소띠〉
97, 85년생 자꾸 참견하는 사람 때문에 짜증 지수가 올라갈 수 있다. 73년생 상대의 의견이 내 의견과 달라도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61, 49년생 방심하지 마라. 허망하게 먼 산 바라보는 격이 되지 않으려면 주위를 잘 살펴보면서 가야 한다. 37년생 가족 때문에 힘든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37%.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범띠〉
98, 86년생 평생을 살 수 있는 배우자와의 첫 만남이 시작되는 날이다. 74년생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았던 상태에서 벗어날 기회가 다가온다. 62년생 조금 손해 본다고 생각해야 더 좋은 결과가 따른다. 50, 38년생 가까운 곳으로 가벼운 산행을 하는 것이 좋겠다. 심신이 맑아질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토끼띠〉
99, 87년생 마음에도 없는 말로 상처를 주지 않으려면 말수를 줄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75년생 문제가 있는 것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더 큰 문제가 된다. 63년생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연락 없는 사람 때문에 답답하겠다. 51, 39년생 강요할 생각은 없었는데 생각이 점점 바뀌게 된다.
운세지수 41%.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용띠〉
00, 88년생 애인이 없는 사람은 소개받거나 우연히 만날 기회가 온다. 76, 64년생 이런저런 할 일이 유난히 많아서 하루가 너무나 바쁘게 지나간다. 52년생 함께 웃을 수 있고 같이 있으면 기분 좋은 지인과 자리를 가지게 된다. 40년생 자식의 방문으로 집안에 온기가 돌 것이다.
운세지수 68%. 금전 65 건강 70 애정 65
 
〈뱀띠〉
01, 89년생 꽁꽁 언 추위도 녹여줄 정도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77년생 기대해도 좋을만한 큰 행운이 찾아오겠다. 65. 53년생 자신의 원하는 방향대로 잘 풀려나간다. 기분 좋아지고 유쾌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41년생 이런 게 사람 사는 재미라고 할 수 있는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81%. 금전 85 건강 80 애정 80
 
〈말띠〉
02, 90년생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도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평소와 다른 내가 될 수 있다. 78, 66년생 급해도 지킬 것은 지켜야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는다. 54년생 사치라는 생각이 드는 일을 오늘은 편안하게 해보는 것도 좋겠다. 42년생 지금은 내가 판단하고 결정하는 수밖에 없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50 애정 45

〈양띠〉
91년생 믿어지지 않아서 얼굴을 꼬집어 볼 만큼 획기적인 일이 생긴다. 79, 67년생 하늘색 계열의 옷을 착용하라. 상승하는 에너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55년생 뜻밖의 장소에서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된다. 43년생 잔칫날도 아닌데 잔칫집 같은 분위기가 될 것이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원숭이띠〉
92년생 적극적으로 마음을 전달해야 사랑을 얻는다. 80년생 금이야 옥이야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을 섭섭하게 할 수 있으니 부모님 생각을 먼저 해야 한다. 68, 56년생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먼저 주변 환경부터 조성하라. 44년생 어디든지 나서지 말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5 애정 50
 
〈닭띠〉
93년생 갈등이 있겠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 원하지 않는 것만 주게 된다. 81, 69년생 화가 나도 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으니 말조심해야 한다. 57년생 자식의 일이니 외면하려고 해도 보이니 어쩔 수가 없겠다. 45, 33년생 아무리 잘못해도 너무 몰아세우면 안 된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 82년생 갑자가 상대가 이성으로 보이고 평소와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70년생 누군가가 척척 알아서 도와주는 것처럼 일이 매끄럽게 진행되어 간다. 58년생 기대하지도 말고 순수한 마음으로 도와주어라. 반드시 보답을 받게 될 것이다. 46, 34년생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겠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5 애정 90
 
〈돼지띠〉
95년생 기다리던 데이트 신청을 받게 된다. 83년생 만족한 하루다. 자기 발전을 위한 시간을 가진다. 71, 59년생 무조건 다 내려놓고 쉬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집안일은 신경 쓰지 마라. 47, 35년생 이런저런 얘기를 들어주는 것이라도 해주는 것이 큰 힘이 되어준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65 애정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