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감동
어느 국어 1타 강사가 연봉 수십억 마다하고 16년 동안 EBS에 남아있는 이유
[21]
-
계층
오늘은 5.18 민주화운동 44주년
[8]
-
유머
압수수색&세무조사 받을 유튜버
[37]
-
계층
피식대학이 사과 안하는 이유
[32]
-
감동
나무 깎는 92세 어르신
[13]
-
계층
민희진 추가 카톡 공개
[30]
-
계층
댕댕이 미끄럼틀 태워주는 아이
[13]
-
계층
석가탄신일에 절에서 주는 비빔밥
[19]
-
연예
배우 전승재 고려거란전쟁 촬영중 쓰러려 지금도 의식불명
[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ㅇㅎ)에잇 오늘도 답답한 뉴스가 많아서 오늘은 이거다 [9]
- 연예 ㅇㅎㅂ 김한나 치어리더 인스타 [8]
- 이슈 GS25좆되네 [14]
- 계층 은근 인기 많은 버스 좌석.jpg [7]
- 유머 테무에서 산 인형 후기 [9]
- 이슈 오늘 한강에서 열린 잠 퍼자기 대회 [8]
나선수리검
2024-04-24 19:36
조회: 3,741
추천: 21
국힘도운 김흥국 "당에서 연락한번 없다".22대 총선에서 다수의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던 가수 겸 제작자 김흥국 씨가 국민의힘에 대해 섭섭함을 토로했다. 김 씨는 24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 시그널'과 인터뷰에서 "대가를 바라진 않는데 인간적으로 해야 하지 않나"라며 "지금 당 차원에서 연락 하나도 없다. 고맙고 감사한 표시는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야 우리 당에 우파 연예인들이 많이 나올 수 있다"며 "'김흥국 봐라, 목숨 걸어도 끝나니까 아무것도 없지 않냐' 그러면 아무도 안 도와주는 거다"고 비판했다. 그는 "좌파 연예인들은 대선이든 총선이든 지방 선거든 겁도 없이 막 나온다. 그렇게 해도 광고할 거, 행사할 거 다 한다"며 "그런데 우파 연예인들은 제가 봐도 겁을 먹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누구 하나 보장해 주는 사람도 없다. '당신 목숨 걸고 했는데 고생했다. 밥이라도 한 끼 먹자' (그러는 사람이) 지금까지 없다"며 "그쪽은 목숨 걸고 하는데, 우리 쪽은 몸을 사린다. 그럴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김 씨는 자신을 향해 공개적으로 감사 인사를 한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해선 "그런 말씀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김 씨는 '몇 군데나 지원 유세를 나갔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저를 원하고 연락이 오는 데는 거의 다 갔다"며 "제가 간 데는 거의 다 (당선) 됐다"고 했다. 나이를 x구멍으로 쳐드셨나? 국짐을 돕고 뭘바래? 니 눈깔에는 그것들이 한자리 줄 사람들로 보이던? 뒤져 걍 티비에 두번다시 보지말자 너도 이천수도 꼴도 보기 싫다
EXP
469,246
(3%)
/ 504,001
전문가 인벤러 나선수리검
data-inven-action="last-attack-1,last-attack-5,last-attack-10,last-attack-20,last-attack-all,search-profile" data-inven-label="마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