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5]
-
계층
속보) 밀양 가해자, 회사에서 해고 통보.
[56]
-
계층
방송국 단역배우 자매 집단 성폭행 사건
[30]
-
연예
김어준 "민희진 판결, K팝에 큰 손해 될것"
[234]
-
연예
어느 연예인이 동성애를 싫어하는 이유...
[87]
-
유머
이연복쉐프가 레시피를 다 알려주는 이유..
[30]
-
계층
멕시코 6살 여아 성폭행범의 최후
[28]
-
유머
돈의 가치가 다르다는 여친
[54]
-
계층
국민연금 "韓증시 이대로 가면 투자 않는게 적절"
[39]
-
계층
곽튜브가 학창시절 당했던 학교 폭력 수준..
[2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Swiss
2024-04-24 21:01
조회: 7,028
추천: 4
약스포) 범죄도시4 후기오늘 개봉한 범죄도시4 보고 와서 후기 남깁니다 1. 마동석 (마석도) 전작보다 더욱 찰지고 패고 더욱 임팩트 있게 팹니다. 음향 효과팀 칭찬해 2. 김무열 (백창기) 전직 특수부대 용병 출신으로 주로 칼을 다루는데 전투력이 상당합니다 극중 대사는 많지 않지만 표정 연기와 잔혹한 액션씬으로 잔뜩 색칠한 캐릭터였습니다 하지만 칼을 안 들면 전투력이 급감하더군요 3. 이동휘 (장동철) 극중 IT업계 천재 CEO로 나오는데 생각보다는 존재감이 적습니다 4. 박지환 (장이수) 극중 장이수로 나옵니다 확실히 장이수가 스크린에 나오기 전후로 극중 웃음코드가 2배는 늘어나는 느낌이었습니다 5. 이주빈 (한지수) 극중 사이버 수사대 경찰 중간에 카지노에서 긴 생머리로 현장 잠입 하는데 존나 이쁨 총평 빌런 존재감은 1편 장첸 >> 2편 손석구 >> 4편 김무열 >> 3편 이준혁 전작인 범죄도시3 보다 액션씬은 더(+)하고 웃음코드는 덜(-)한 느낌이었습니다 되게 재밌다기 보단 아는맛인 만큼 무난하게 보기 좋았던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