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하게 아빠랑 말하고 안되면 인연 끊어라,
다 부모님이 걱정돼서, 사랑해서 하시는 행동이다,
퇴사하면 더 이야깃거리 된다, 금방 잊히니까 꾹 참고 다녀라등
여러 의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