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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2024-04-25 10:19
조회: 2,070
추천: 0
김흥국, ‘채상병 사건’ 침묵 비판에 “뭐가 옳은지 생각해야, 무턱대고 같은 목소리 내야 하나”'폴리테이너'에 대해서는 국힘같은 버러지 정당을 지지한다 하더라도, 속으론 마음에 안 들지만 공공연한 비판은 자제하려고 노력합니다. 합리적인 비판자분들이 보기에는 민주 · 진보 진영을 공개 지지하는 폴리테이너들도 똑같이 보일 테니까 말이죠. 그런 분들과 입씨름하는 것도 시간낭비이고. 하지만 애초에 후보감 자체가 안 되는 원희룡을 '계양의 일꾼이네, 히딩크네' 하면서 치켜 올리고, 시비가 붙은 계양 시민들과 '이재명이 시켰냐?'며 비아냥대던 이천수, 원래도 그랬지만, 최근엔 더더욱 볼썽 사나운 정치적 행보를 보이고 있는 김흥국, (이제 박정희, 육영수 다큐 영화도 만드신다고..) 이런 폴리테이너들을 보면 솔직히 개짜증이 나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 폴리테이너들 중에 '해병대'하면 떠오르는 사람 ... 김흥국씨 아닌가요? (정치적 행보를 보이지 않는 연예인 제외) 그만큼 평소부터 '해병대'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많이 표출했던 분 아닌가요? 그런데 故 채 상병 순직 사건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위 기사와 같은 쌉소리들만 내뱉었습니다. 김흥국씨, 후배의 어이없고 안타까운 죽음을 대하며 '진상 규명'을 외치고 있는 다른 수많은 해병대 전우회 분들을 보면서 좀 깨닫는 바가 있기를 바랍니다. 보기도 싫은데 툭툭 튀어 나와서 극우, 태극기 노인들같은 언행과 쌉소리 좀 그만 하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