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연예
경호원이 말하는 어느 트로트가수 인성
[20]
-
계층
한 남자의 인생길이 되어준 팬서비스
[25]
-
계층
황희찬 맨시티전 골
[15]
-
연예
아이유 근황
[8]
-
계층
폐지 줍줍
[7]
-
유머
ㅎㅂ)야!빼!
[34]
-
계층
김대희 비밀 폭로하는 이은결
[21]
-
연예
QWER 내 전투력 최상위 랭크 쵸단
[38]
-
연예
피식대학 장원영
[8]
-
연예
사랑스러워 추는 비비 (BIBI) 오피스룩 (소리 O)
[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AI야, 가난에 맞서 싸우는 수녀님 그려줘 [23]
- 연예 아이돌 외모 3대장 [30]
- 연예 지하철 탄 츄 [7]
- 이슈 위스키 취미로 하면 겪어야 하는 갑질(홈플 ㅅㅂ) [16]
- 기타 영국 언론 “민희진은 가부장제 대항하는 여성” [25]
- 계층 류승완 감독 베테랑2 첫 스틸 [4]
santorini
2024-04-26 00:59
조회: 8,897
추천: 8
방씨가 너무 믿은건 맞는듯 한데누가 자회사까지 만들어서 지분20퍼를 줌 행사권은 성공하면 행사권 주는건 자회사를 원한 민씨가 오히려 자신있으면 성공할수록 더 받는건데 상장도 안했는데 연예기획사 원탑 ceo연봉하고 자기연봉을 비교하는것도 이상한 일이고 지분이 어디 날아가는것도 아니고 한번에 많이 처분하지 못하게 하는건 상장시에 상식적으로 20퍼는 너무큰 영향력을 가지기 때문임 상장한다는건 지분을 판다는 얘기와 같은데 2조원대 기업이면 20퍼면 대주주급이 될 가능성이 아주큼 그러니 실제 상장시 예상가치인 2조에서 20퍼인 4천억이 전부 한번에 현금화되는건 민씨도 바라지 않을것이고 오히려 최대한 유지를 하고싶은게 당연하지만 자회사 지분을 그런식으로 주는건, 일부러 만든 자회사 지분을 그렇게 영원히 주는건 상식적이지가 않음 그냥 민씨한테 기부하는거나 마찬가지라고 봐야지 그리고 누가 자회사 이사진 임원들을 임명하는걸 전권을 쥐어줌 그것만 봐도 엄청난 대우를 해준건데 그것때문에 이사회가 하이브 마음대로 안열리니 법적으로 지분권을 강제행사하려고 한다는거고
EXP
464,356
(89%)
/ 468,001
santorini
https://youtu.be/aGGikPMNn2w?t=5
정보가 넘치는 시대의 권력은 정보해석권을 가지는 쪽이 가지죠. 대표적인 것이 언론이구요. '언론은 사실만을 말한다'고 확신하는 순간 나의 권력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