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61]
-
계층
이혼 사유
[34]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39]
-
계층
서울대 교수님 피셜 근육만드는법
[32]
-
유머
33살 여과장님
[64]
-
계층
지도자를 잘못 뽑아서 멸종된 생물
[26]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28]
-
연예
장원영 직캠
[18]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2]
URL 입력
- 이슈 죽어가는 강원도 영월 근황 [39]
- 유머 아이돌 화장한 여고생 [21]
- 기타 레깅스입고 스쿼트 하면서 밑슴 보여주는 짤 [14]
- 기타 홍진호 결혼식 축의금 [23]
- 유머 팔에 여친 이름 문신한 상남자 [13]
- 유머 4억달러짜리 사진 [3]
Watanabeyou
2024-04-27 13:23
조회: 2,350
추천: 1
윤졸렬이 반성 했다고??????총선 참패 잊었나? EBS 부사장에 월간조선 전 편집장 추진 김성동 전 월간조선 편집장의 EBS 부사장 임명·출근이 다시 추진되고 있다. 김 전 편집장은 과거 '신천지 홍보 기사' 논란을 빚었던 인물이다. EBS 부사장 임명에 정권이 개입한다는 점에서 윤석열 정권이 총선 참패에도 방송장악 논란을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26일 미디어스 취재 결과, 다음주 중 김 전 편집장의 EBS 부사장 임명·출근이 예정돼 있다. 앞서 김 전 편집장은 지난달 18일 임명돼 EBS에 출근할 예정이었으나 돌연 보류됐다. 사실상 내정자 신분인 셈이다. EBS는 신임 부사장을 맞이하기 위해 차량, 운전기사, 컴퓨터 등의 준비까지 마쳤다. 반성한 새끼 행보가 아닌데????????
EXP
470,242
(6%)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