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어제자 작정한듯한 슈카월드 주제..
[36]
-
계층
1박2일 영양 놀러 다녀온 블로거 후기
[32]
-
계층
폐지 줍줍
[6]
-
계층
ㅇㅎ 새 비키니 자랑하는 처자.gif
[43]
-
연예
스텔라 블레이드의 엉덩이
[29]
-
계층
요즘 걸레 근황
[40]
-
계층
타이밍 절묘하게 영양군 방문한 구독자 167만 유튜버
[5]
-
연예
싱크로유 카리나
[12]
-
연예
하루 한번 강슬기씨
[6]
-
계층
ㅇㅎ) 여성단체들의 집요한 공격에도 살아남은 미인 대회.
[20]
URL 입력
- 유머 ㅇㅎ)어디서 많이 본듯한 [12]
- 기타 ㅇㅎ) 틱톡 찍는 일본 누나 [33]
- 이슈 난리난 한국 지뢰밭 근황 [15]
- 계층 30년전 여장남자 접대부 [9]
- 계층 5천만명 모으는데 걸린 시간 [5]
- 이슈 논란의 강형욱 한짤요약 [9]
슬기로움
2024-04-27 18:20
조회: 6,052
추천: 0
맞다이' 민희진 기자회견에 기자들 위기감 느낀 이유https://m.entertain.naver.com/topic/article/421/0007507622?cid=1108924&gcid=1108924 . . 양측이 하는말의 신빙성 진정성을 떠나서 일단 민희진의 기자회견 방식을 미디어 전공자들은 흥미롭게 보는거 같네요. 젊은세대들은 형식과 틀을 깨는 이런 방식에 열광하고 친구같고 동질감과 재미를 느끼고 기성세대들은 이런 방식이 굉장히 어색하고 못마땅하고 매너가 없다고 여기는게 크다면서 세대차이도 느껴지는 모습이라 하네요. 거친발언들과 감정호소도 그렇지만 그리고 장시간 한것도 유튜브의 민심을 노리는 느낌이 강해보이긴 했어요. 전통의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를 통한 전략이 아니라 특정계층에게 유튜브로 잘먹힐만한 기자회견이라면 성공한거라 생각합니다. 남초에서는 국힙 스웩 여초에서는 여전사.민다르크 이런걸로 통하고 있으니.
EXP
902,640
(26%)
/ 1,008,001
초 인벤인 슬기로움 레드벨벳,브레이브걸스,러블리즈,오마이걸,트와이스 좋아~♥ 레드벨벳 _(≥▽≤)/강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