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유튭) 밀양 성폭행 주동자 2번째 공개.
[50]
-
계층
경찰 싸이카 블랙박스영상
[34]
-
계층
폐지 줍줍
[14]
-
유머
자녀를 게임 중독자로 만들지 않고 제대로 키우는 법
[51]
-
계층
대한민국에서 땅파기가 끔찍한 이유..
[25]
-
유머
공약 이행!!
[29]
-
계층
소리On) 에버랜드 천재 앵무새 랄라
[32]
-
계층
속보) 밀양 가해자, 회사에서 해고 통보.
[41]
-
계층
대중픽 받았다는 QWER 근황
[35]
-
계층
옛날에 몸팔던 친구가 자살했어요.
[79]
URL 입력
- 유머 정액 채취실 내부 모습 [41]
- 계층 ㅇㅎ) 의외로 현실적인 가슴 크기 [17]
- 유머 여성 주차장은 왜 만든거야? [31]
- 이슈 옷 때문에 욕먹었다는 일본 공주 [21]
- 유머 딜미터기 터짐 [13]
- 계층 사이코패스의 결혼 허락받기 [6]
모찬
2024-04-28 00:09
조회: 2,715
추천: 0
안철수 "의대 증원 1년 유예하자…정부, 2000명 고집 버려야"의사 출신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를 향해 의대 정원 규모 2,000명 고집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 사진 = 연합뉴스 안철수 의원은 오늘(27일) 공개된 의료 전문매체 '청년의사'와의 인터뷰에서 "필요한 의사 규모를 가장 마지막에 던져야 하는데 거꾸로 해서 완전히 다 망쳐 놨다"면서 "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밝힌 뒤 (내가) 계속해서 비판한 게 그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매년 2,000명씩 증원하면 의사가 배출되는 10년 뒤 매년 2,000명이 피부과의원을 개설할 것"이라면서 "(필수의료 분야) 수가를 제대로 올리고 법적 책임은 선진국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 공공의료 시스템도 마찬가지다. 정부가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좋은 공공의료 시스템을 강조하면서도 돈은 안 쓰고 민간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가격만 통제하고 있다"면서 "미국도 공공의료기관이 전체 의료기관의 30%인데 우리나라는 10%밖에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P
418,709
(63%)
/ 432,001
모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