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교회에 젊은사람이 없어지는 이유.
[65]
-
지식
진짜 사라질뻔 했었다는 우리말 단어.jpg (수정)
[46]
-
계층
폐지 줍줍
[10]
-
유머
게임중독 질병코드 도입이슈에 현자 등판
[18]
-
계층
ㅇㅎ) 탱탱함
[61]
-
유머
23살 여직원 원룸 구한다길레 방 하나 준다고 해버림
[21]
-
계층
주유소에서 일하는 사람인데요
[41]
-
연예
김채원
[12]
-
연예
수영복 입은 김채원
[27]
-
계층
박문성 - 원래 어제 100분 토론에 나가기로 했는데 축구협회에서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11]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신입을 뽑으랬더니 오입을 뽑음.;; [33]
- 이슈 여초에서 난리난 "딥페이크 처벌법" 내용 [35]
- 유머 아파트 동아리 모임 대참사 [16]
- 계층 이거 피해자 남자래요 해산 [15]
- 기타 "저 아구찜 때문에 파혼합니다" [46]
- 계층 ㅇㅎ 스텔라 블레이드 타이완 코스튬 플레이어 [17]
모찬
2024-04-28 00:09
조회: 3,147
추천: 0
안철수 "의대 증원 1년 유예하자…정부, 2000명 고집 버려야"의사 출신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를 향해 의대 정원 규모 2,000명 고집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 사진 = 연합뉴스 안철수 의원은 오늘(27일) 공개된 의료 전문매체 '청년의사'와의 인터뷰에서 "필요한 의사 규모를 가장 마지막에 던져야 하는데 거꾸로 해서 완전히 다 망쳐 놨다"면서 "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밝힌 뒤 (내가) 계속해서 비판한 게 그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매년 2,000명씩 증원하면 의사가 배출되는 10년 뒤 매년 2,000명이 피부과의원을 개설할 것"이라면서 "(필수의료 분야) 수가를 제대로 올리고 법적 책임은 선진국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 공공의료 시스템도 마찬가지다. 정부가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좋은 공공의료 시스템을 강조하면서도 돈은 안 쓰고 민간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가격만 통제하고 있다"면서 "미국도 공공의료기관이 전체 의료기관의 30%인데 우리나라는 10%밖에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P
430,099
(94%)
/ 432,001
모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