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에는 NMIXX 해원이 시구 행사에 참여한다. NMIXX 리더인 해원은 걸그룹으로서 본업은 물론이고, 이를 넘어 각종 예능까지 섭렵하며 '육각형 올라운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해원은 "LG 트윈스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드릴 기회가 생겨 무척 설렌다. 첫 시구라 긴장되지만 좋은 에너지 전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구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