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속보) 밀양 가해자, 회사에서 해고 통보.
[59]
-
계층
방송국 단역배우 자매 집단 성폭행 사건
[31]
-
연예
김어준 "민희진 판결, K팝에 큰 손해 될것"
[253]
-
연예
어느 연예인이 동성애를 싫어하는 이유...
[91]
-
유머
이연복쉐프가 레시피를 다 알려주는 이유..
[34]
-
계층
멕시코 6살 여아 성폭행범의 최후
[29]
-
계층
폐지 줍줍
[6]
-
계층
곽튜브가 학창시절 당했던 학교 폭력 수준..
[24]
-
유머
돈의 가치가 다르다는 여친
[57]
-
계층
시집간지 5년만에 치매 걸리신 시어머니
[16]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잘빠진자
2024-04-29 18:26
조회: 3,402
추천: 1
여교사 몰카사건에 "생활기록부 기재' 요구교사를 상대로 한 학생들의 폭언, 폭행, 몰카 범죄등 다양한 교권 침해 사건도 학교 폭력처럼 생기부에 기재해야 한다는 교사들의 요구가 잇다르고 있다고 함. 이는 법개정이 필요한 사안인데, 지난 9월 서이초 사건 이후 추친된 교권 회복 방안 관련 법안에서 논의 됐으나 여야간 입장이 갈려 빠졌다고. 당시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교권 침해 생기부 기재 방안을 추진하려 했으나, 도종환 민주당 의원등이 '학교에서 교육은 사라지고 법적 분쟁의 장으로 변할 것' 이라고 반대했고 결국 제외됐음.
EXP
24,779
(28%)
/ 26,201
잘빠진자
티리온 <The Zenith Clan > Musiq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