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친누나 레전드 [16]
- 계층 회사돈 5000만원으로 도박한 사람 [29]
- 연예 나혼자산다 구성환 청결상태 [35]
- 유머 상견례 후기 쓴 코레일 형 [34]
- 유머 쫌 치는 중국인 [22]
- 계층 ㅎㅇㅂ) 가슴 슴부먼트2 [9]
풀소유
2024-04-30 10:39
조회: 3,825
추천: 0
프랜시스 은가누, 15개월 아들 코비 사망떠나기엔 너무 이르지만 제 아들은 이미 떠났습니다. 내 아들, 내 친구, 내 파트너였던 코비는 삶과 기쁨으로 가득했습니다. 이제 그는누워있습니다. 코비의 이름을 계속 불렀지만 코비는 응답하지 않아요. 아들 옆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였던 제가 지금은 누군지 모르겠어요. 가장 아픈 곳을 때리는 인생은 너무 불공평해요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도와주세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