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유머
문신의 순기능
[38]
-
계층
미국인미 미국에서 만들다가 한국에서 만드는 전통주
[28]
-
유머
K 항공의 레전드 사건
[9]
-
감동
우크라이나 여대생들과 군대 근황
[72]
-
유머
한국 아재 개그에 빵 터진 미국 아재
[15]
-
유머
공약 이행!!
[22]
-
계층
옛날에 몸팔던 친구가 자살했어요.
[48]
-
유머
남자는 주짓수 꼭 배워야 하는 이유
[30]
-
계층
대한민국에서 땅파기가 끔찍한 이유..
[1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ㅇㅎ?) 레깅스 내려주는 처자 [14]
- 계층 딸냄이 새로 사준 S9FE를 내던지네요 [46]
- 계층 백종원 망하거나 철수한 브랜드 [13]
- 계층 대중픽 받았다는 QWER 근황 [21]
- 기타 1년동안 47kg 감량한 남자 [11]
- 기타 알리에서 온습도계 10개 산 사람 [13]
Watanabeyou
2024-04-30 10:48
조회: 1,463
추천: 1
김준형 "엑스포 발표 직전 수상한 공관 설치…'매수 의혹' 해명해야"김준형 "엑스포 발표 직전 수상한 공관 설치…'매수 의혹' 해명해야"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조국혁신당 국회의원 당선인)은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교부는 연내 12개 공관 설치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가감없이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외교부는 지난해 11월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마셜제도, 보츠와나, 수리남, 슬로베니아, 시에라리온, 아르메니아, 에스토니아, 자메이카, 잠비아, 조지아 등 12개국에 공관 설치를 발표했다. 엑스포 유치 발표를 약 3주 앞둔 시점이었다. 김 전 원장은 "한 국가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세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전문적인 외교 인력을 파견하고 안전한 시설을 확보하는 등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이라며 "12개국 공관 신설은, 남북한이 공관 숫자를 늘리기 위해 경쟁했던 냉전시기에도 없었던 초유의 기록"이라고 했다.
EXP
473,913
(16%)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