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한 사람과 무식한 사람의 차이란,

무지한 사람은 단순히 정보나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 환경만 갖추어진다면 자신에게 부족한 정보와 지식을 찾고 배우는 사람이고.

무식한 사람은 무지함은 물론이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얄팍한 한줌의 지식을 맹신하며 그것만을 바탕으로 세상을 살아가지요. 그래서 주변에서 아무리 말해도 자신이 무지하다는걸 받아들이지 않다가 점점 다른 사람들에게서 배척받아 쓸쓸히 살아가더외다. 허허허




근데 사실 알고보니 그녀는 경찰 팔굽혀펴기 시험의 문제점을 알리고자 했던 다크나이트가 아니였을까..하는 생각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