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주장하고 있는건 해외 연예 매체 the wrap

영화 스탭이 흘린 말이라며, 드웨인 존슨이 7~8시간씩 지각해서 분위기가 좋지 않다라며 이를 기사화 함






근데 제작사에서 뭔 뜬금없는 소리임? 라키 지각 안 함

이게 뭔 헛소리냐며 반박함






WWE에서도 더 락 그런 사람 아니라고 변호에 나섬

이 기사를 풀었던 the wrap은 이에 대해 아무런 반응이나 후속 기사를 안 내보냄


현재 미국에서도 WWE 사태 때문에 인식이 좋지 않게 변해 the wrap에서 이를 이용하여 여론몰이 하려던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