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집단 성폭행을 감형한 이유
[55]
-
유머
제사 없앤 실용주의자 아빠
[45]
-
계층
결혼안하면 진짜 외로울까?
[33]
-
계층
요즘 기업문화
[62]
-
계층
30대 여자들이 결혼을 생각할 때
[28]
-
게임
디아4 확장팩 예구 구성품은 어떨까요?
[50]
-
유머
회사에서 몰래 만두 시켰는데 ㅋㅋㅋ
[12]
-
유머
킹오파 한국 성지에 방문한 일본인
[19]
-
연예
알바하러 인력사무소 나간 이채연
[13]
URL 입력
히스파니에
2024-05-02 14:30
조회: 5,096
추천: 0
드웨인 존슨이 7~8시간씩 지각을 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건 해외 연예 매체 the wrap 영화 스탭이 흘린 말이라며, 드웨인 존슨이 7~8시간씩 지각해서 분위기가 좋지 않다라며 이를 기사화 함 근데 제작사에서 뭔 뜬금없는 소리임? 라키 지각 안 함 이게 뭔 헛소리냐며 반박함 WWE에서도 더 락 그런 사람 아니라고 변호에 나섬 이 기사를 풀었던 the wrap은 이에 대해 아무런 반응이나 후속 기사를 안 내보냄 현재 미국에서도 WWE 사태 때문에 인식이 좋지 않게 변해 the wrap에서 이를 이용하여 여론몰이 하려던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옴
EXP
913,628
(34%)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