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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호 前의원은 국회의원 당시 해병대 선배를 만나면 깍듯하게 예를 차린다.

동료 해병대 의원들과는 정당과 선(選) 수를 떠나 무조건 “선배님! 후배님!”으로 통한다.

매년 일천만 원 이상의 거금을 내놓아 전우회 조직의 활성화와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아무리 바빠도 국회해병대전우회장이 참석해야 할 행사는 반드시 참석했다.

이것이 홍철호 前 의원의 인간성이고 성실성이었다.
현재는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있지만 인간 홍철호에게 매료당한 모든 사람들은 그의 앞날에 큰 영광이 있기를 기대할 것이다.

홍철호 전우 파이팅!  【취재 : 신동설 발행인 / 사진 : 박흥배 보도국장】
기사승인 2020.12.07  13:56:17

야.... 대단한 xx구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