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이게 로또지~~
[61]
-
계층
세상 억까를 맨몸으로 격파하는 반도체 기업
[42]
-
사진
대전 현충원 다녀왔습니다
[7]
-
유머
여친이 여시하는걸 봐버린 현대차 블라남
[61]
-
유머
소리 On) 부부 동반 모임의 진실
[35]
-
연예
ITZY 유나가 남자한테 인기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
[18]
-
계층
ㅇㅎ)여자 옷벗기는 게임 추천좀
[30]
-
유머
ㅎㅂ)7.7 기념
[44]
-
유머
24년도 전군번은 군생활 했다고 하지마라
[10]
-
연예
김채원
[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예술적날림
2024-05-05 18:09
조회: 1,333
추천: 0
同音異義 여서 헷깔리는 경우의 곡비오는 연휴에 엄니 텉밭에 나가서 땅질을 하고 왔습니다. 몸에 뭍은 오물을 씻어내고,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듣고 싶은 음악을 들으려 검색을 하고 플레이를 하려 했으나. 제목 처럼 원하는 음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https://youtu.be/GHhD4PD75zY?si=7QaqKlNS2OvBA91p 이 음원은 누구든지 들으면 알 수 있는 곡 입니다. 아, 저는 아저씨 입니다. 근데 오늘 제가 노동요로 듣고 싶었던 곡은 이거란 말 입니다.. https://youtu.be/-qMnzO69fr8?si=iFzEE1mlWlpp16Ys 제목이 같으니 검색을 해도 우선 순위로 걸려지는 행태가 맘에 들지 않지만. 을 은 참아가면서 살아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EXP
783,291
(87%)
/ 792,001
갑부 예술적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