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이게 로또지~~
[62]
-
사진
대전 현충원 다녀왔습니다
[7]
-
유머
여친이 여시하는걸 봐버린 현대차 블라남
[61]
-
유머
소리 On) 부부 동반 모임의 진실
[35]
-
연예
ITZY 유나가 남자한테 인기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
[18]
-
계층
ㅇㅎ)여자 옷벗기는 게임 추천좀
[30]
-
유머
ㅎㅂ)7.7 기념
[46]
-
유머
24년도 전군번은 군생활 했다고 하지마라
[10]
-
연예
김채원
[7]
-
연예
작년 사고로 죽을뻔했던 제레미 레너 사고당시
[1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qwer 섭외로 불타는 건대 [27]
- 이슈 스스로 본업 런하고 벌인 행동 [17]
- 유머 전설로만 전해지는 부산 풀코스의 기원 [9]
- 유머 치킨이 너무 먹고 싶었던 와이프 [10]
- 유머 간짜장과 잡채밥 지역별 차이 [17]
- 유머 누드로 수영하면 위험한 이유 [6]
예술적날림
2024-05-05 19:19
조회: 2,675
추천: 4
취향 주의) 생에 처음 구매 한 왜놈의 곡본인 79년 조선 산 수컷 입니다. 근본이 왜놈과 떼놈 싫어 하는 와중에. 노재펜 터졌을 때 쿠팡과, 다이소 까지 끊었을 정도로. 외골수 이지만. 금일. 울 엄니 모시고 텃밭에 나가서 비 맞으며 밭일을 하는 와중..... /// 어렸을 적 누누이 들었던. 고생하기 싫으면 공부해라. 갑자기 떠올랐는데. /// 아버지 돌아가시고. 울 엄니 집과 (본가) 가장 가까운 형제자매의 집이 본인 이라. 울 엄니 취미생활을 100% 는 아니지만 8~90% 수발 하고 있는 와중이라. 내리는 비 쳐 맞으면서 밭일 하고 들어와서. ' 나 뭣하러 개 같이 고생하고, 남들 쉬는 날도 개 처럼 몸 쓸 까..... ' 하며 번뇌 하던 와 중. 뜻 하지 않게, 이 곡이 검색이 되어 돈 주고 받아서 들어며 치유를 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QhOFg_3RV5Q?si=UMxDPArXrjI0xZaQ 이 분들은 친한파이며, 기레기에게 공격도 많이 받았습니다.
EXP
783,291
(87%)
/ 792,001
갑부 예술적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