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20]
-
연예
재재, '500만 조회수 콘서트' 공약 최종무산
[56]
-
계층
강형욱 메신져 해명 미쳤다 ㄷㄷㄷㄷㄷㄷㄷㄷ
[57]
-
유머
최고의 댓글
[17]
-
계층
강형욱 아내 분이 눈 뒤집혔다는 메신저 내용
[29]
-
계층
독일 고속도로 후기
[45]
-
연예
배우 박하선 악플러 벌금형
[6]
-
계층
ㅇㅎ)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못한 몸매의 처자.
[37]
-
계층
오늘 서울역 칼부림 예고
[29]
-
유머
후드입고 오페라 갔다 한국인들에게 욕먹은 유튜버
[28]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Weburn
2024-05-06 13:33
조회: 2,676
추천: 18
7만8천원 VS 300만원 / 자기가 모르는 결제 VS 자기가 직접 받은 명품백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30389
https://youtu.be/1AC8G5OSrbw 김혜경 여사는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고 후보 부인 3명을 법인 카드로 결제한 건데 이 결제는 당시 다른 사람이 결제한 것이고 이 내용은 법인 카드 남용으로 해당 결제 대상자 재판 중에 나온 내용입니다 김혜경 여사가 결제한 건이 아닌데 김혜경 여사가 이 건으로 기소가 되어 재판 중입니다 김건희는 지가 명품백 받았습니다 영상도 있습니다 그 영상에 너무 자세하게 다 나오고 명품백을 전달한 미국인은 재미교포로 목사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서 윤석열 김건희 부부와 같이 사진까지 찍은 사람입니다 이게 서로 비교 대상이 되는 가 모르겠는데 몰랍게도 자기가 결제 하지 않은 법인 카드 7만 8천원은 재판 받고 300만원 명품백은 기소 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아휴 우리나라 검찰 정말 ㅈ 같죠 ㅋㅋㅋㅋㅋ 에라이 18
EXP
79,088
(41%)
/ 82,001
Weburn 스타크래프트아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