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1조 8천억 당첨 복권 실물
[28]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63]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22]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48]
-
유머
한국에 애기 데리고 온 300만 유튜버
[19]
-
감동
파병에서 돌아온 가족
[35]
-
계층
레전드였다는 비정상회담 타일러 vs 일리야 토론.
[92]
-
계층
귀여운 행운의 장풍
[9]
-
계층
폐지 줍줍
[9]
-
사진
[일기?] 저희 집 앞 간짜장입니다.
[4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ㅎㅂ) 하얗고 뽀얀 눈나 [37]
- 유머 간식먹는것도 감시당했다는 강형욱 폭로자 [31]
- 계층 운동하면 살찐다는 쯔양 [26]
- 유머 군대 갔다온 여자의 한마디 [24]
- 계층 ㅅㅇ) 후쿠오카 혼술 후기. [13]
- 계층 ㅎㅂ) 길거리를 걷는 일본 처자 [13]
주어없습니다
2024-05-06 23:11
조회: 2,354
추천: 4
박찬대 "22대 첫 법안은 25만원 지원금…김건희 특검법도 발의"박 원내대표는 또 '김건희 특검법'을 비롯한 쌍특검 법안과 방송 3법,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 양곡관리법, 간호법 등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한 8개 법안에 대한 재발의 방침도 재확인했다. 박 원내대표는 "8개 법안의 우선순위를 정해 재발의할 수도 있고, 만일 필요하다면 전체 법안을 패키지로 낼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박 원내대표는 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에서 법제사법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민주당이 확보하는 것은 물론, 상황에 따라 민주당이 모든 상임위원장직을 맡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박 원내대표는 지난 21대 국회 출범 당시에도 여야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민주당이 전체 상임위를 운영했던 적이 있었다면서 "(22대 원 구성) 협의가 지연될 경우 다수결의 원칙에 따르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가즈아 협치는 사람과 하는것이다 금수만도 못한것들에게는 몽둥이가 답이다
EXP
4,235
(58%)
/ 4,401
주어없습니다
|